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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0 신간도서]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해
취미로 인물사진 즐기는 방법을 자전적 문체로 서술
그런데 은퇴자가 일반적으로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조건, 즉 건강, 돈, 여가활용 능력을 유럽의 그들과 비교할 때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특히 여가활용 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고도 성장기의 주축세력인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재직 중 소양을 계발할 시간적 여유 없이 바쁘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취미로서의 인물사진’은 은퇴를 앞둔 세대나 은퇴 이후의 세대에게 그들의 10만 시간의 여가활동을 풍요롭게 채워줄 훌륭한 대안 중의 하나라고 믿는다.
저자 지경용은 한양대 경제학과 학사, 석사, 박사를 거쳐 IT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ETRI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90년대 말부터 한국의 IT정책 성공사례를 개도국에 전파하였고, 현재도 UN 산하 국제기구인 ITU에서 공동의장(CO-RAPPORTEUR)으로 활동 중이다. 인물사진에 푹 빠져 중앙대 인물사진컨텐츠 과정을 수학했고, 뉴욕필름아카데미(NYFA) 어드미션을 받아놓고 있다. 하와이에서는 머신건(MACHINE GUN)이란 닉네임을 가진 훌라댄스 공식사진작가(OFFICIAL PHOTOGRAPHER)로 알려져 있다. PHOTO THERAPIST로서 사진을 통해 여성의 자아감을 회복시키고, PHOTO IMPRESSIONIST로서 인물사진에 빛의 인상을 신비적으로 표현하려는 그는 홈스튜디오를 만들고 유튜브로 독학하면서 인물 조명효과를 연구한다. 스스로 시사화(詩寫畵)의 삼절(三絶)을 추구하면서, “여성 포트레잇의 생명은 커브(CURVE)이므로 사진작가는 앵글, 콘트라스트, 연출을 무기로 인물에 대한 인상(IMPRESSION)을 화면에 독창적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