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심
봄을 닮은 마음 하나
2025년 DI관리센터 주관
사라지는 문화마을, 골목길 촬영회에 함께하며 감동으로 맞이해 주신 경.남북 지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촬영을 마치고 돌아올 무렵,
따스한 봄빛과 함께 따뜻한 순간을 만났습니다.
촬영을 마친 현장에서 율무 알갱이 하나하나를 정성껏 꿰어
참가한 인원에게 직접 만들어주신 즉석 작품,
팔찌 한 줄이 손목에 따뜻하게 안착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신
충남서부지회 이춘신(춘심) 작가님.
그 이름처럼, 봄볕 같은 다정함이 팔찌에 스며 있었습니다.
평행선 줄무늬 천위에
살포시 올려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그 마음만은 어느 선보다도 더 넓고 깊고 따뜻했습니다.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이 더 깊어진 자리,
함께 나누는 마음이 더욱더 빛이나게
봄처럼 피어나고 있습니다.
춘심 작가님,
당신의 이름처럼 환한 봄을 선물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