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16:00경 부산에서 출발하여...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무주로 향했습니다..
다음주를 위하여 가족들에게 봉사를 해야 할 것도 같고..
한번도 타 보지 않은 아이들의 스키 강습도 할 겸하여 숙박도 잡지 않고 무작정 달렸습니다.
그리고 스키랜드에 들려 강습 등을 알아보고..
그곳에서 다행히 모텔을 추천하여 주어 쉽게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숙박에 짐을 풀고...
가족들과 함께 무주리조트 야경을 보면서 저녁을 하고..
함께 무주리조트에서 노닐다...
다음날 아침...
기상하여 아침 식사도 하지 못하고...
아이들 스키 강습...
무주리조트에 도착하니 08:50분경...
강습 강사와 만나 아이들 간단히 아침 요기하고...커피한잔 드리고..
아이들은 그렇게 스키에 빠지고...
아내와 함께 곤도라 타고 설천봉에 올랐으나..
기대했던 상고대는 없고,...
바람만 거세게 불고 있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아내는 춥다고 설천봉휴게소에 두고 잠시 향적봉, 헬기장, 송신탑
이렇게 돌아보고,....

아이들 강습이 완료 되었다고 강사로 부터 전화를 받고
다시 곤도라를 타고 내려갔다..
강사는 이렇게 빨리 스키를 배우는 아이에 대해 놀라워하며
그 동안 자신의 강습한 사람들 중에 최고로 빨리 배우고 잘 타는 아이들이었다고
감동을 하였다. 듣기 좋은 소리로 들리지만 기분이 가히 좋았다.
그리고 아이들은 처음 타는 스키지만 즐거워하며
중급 쌍쌍히프트쪽에서 오후 내내 그렇게 허기를 잊은채
즐거워하며 즐겼다..
아내와 난 아이들이 마무리 될때까지 그렇게 설천하우스 식당에서
오래도록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며 좋아 했다.
오후 5시경 아이들과 함께 무주리조트를 빠져나와...
그렇게 어렵지 않게
생각보다 전혀 차량도 밀리지 않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즐거운 가족나들이를 재미 있고 즐겁게 보낸 하루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