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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삐었을때 좋은 단방 하나 가르쳐 드리지요...

우선
재래시장이나 건재상에 가서
"치자"10개정도 사세요.
치자를 벗기면 안에 오디처럼 생긴 알맹이가 나오는데
그것을 5개쯤 물 2컵에 넣고 끓입니다.
진노랑 물이 우러나오면 건더기는 채로 걸러 버리고
그 물에 밀가루를 되게 반죽하여(칼국수반죽 정도)

삐어서 부어오른 한부에 충분히 펴서 바릅니다.(이것을 치자떡 이라고 함)
발목같으면 빙 둘러서 바르세요...

바른 밀가루 위로 주방에서 쓰는 랩(wrap)을 둘러서 흘러내림을 방지하고
그 위에 압박붕대같은 것을 감고 잡니다.
활동이 많은 낮에보다 저녁에 잠자리 들기 전에 하고 자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떼어보면 노랗던 밀가루가 푸른색으로 변하는데
삐어서 출혈이 잡힌(이것을 어혈이라함), 즉 어혈이 뽑아져서 올라온 결과 입니다.

같은 방법을 반복하여 몇번을 갈아붙이면
어혈이 다 뽑히고 나면
치자떡의 색깔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환부는 부드럽고 통증도 .....

물론 뼈가 부러지거나
인대가 끊어진 부상이라면 당연히 외과적 수술이 가장 급한 처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