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밥먹고 사는 일이 그런것 같네요..^^

항상 그렇듯 상반기 5개월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항상 상반기의 사진이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밥먹고 사는 일이 그렇게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협회일들도 자동 소홀해질수 밖에 없었던것 같구요..ㅠㅠ

바쁜계절이 지나면 좋은 봄날은 다 지나가는 것이라...그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꼭 이렇게 바쁜척하지 않아도 될것일지 모르지만... 제성미상 그렇습니다~~

언젠가는 봄날의 사진들도 제손에 쥐어지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독 올해는 더 바쁜척하는 것 같네요.

지난달말 서울집 이사를 해놓고 아직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혼자서 유람삼아 다니면서 좋은 사진 찍어보겠다고~~ 큰 바이크는 덜렁사놓고 지하주차장에서

고히 잠들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을 보면 바로 달려가고는 싶은데... 마음한곳에서

붙들고 있는게 있으니 할수 없는 것 같네요.

뭐가 그렇게 바쁜가? 라고 말하면 할말 없습니다.

아마 일년내 바쁘다면 사진이란 것을 하지 못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 편해지는 6월이 오니

마음은 한결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잠시 휴식이었던 협회도 아마 6월부터는 본격적인 진행이 되어갈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단체를 만들기위해서는 시간이 정말 많은 분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정상적으로 된상태에서는 그럴필요성이 없겠지만...

제가 바빠서 등한시하고 있는 동안 열심이 이곳을 지켜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하나의 열망으로 모였기에 협회는 앞으로 더더욱 발전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과 같은 느슨한 상태에서의 전진이 아니라~~

급격하고 빠른 진행을 해나가게 될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지난해...출발을 하면서 진행이 되어가는 상태를 보신분들이라면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다시뛸수 있는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모든것을 완성할수 있도록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최근들어 염려와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만... 주된이유가 바로 제대로 된 틀을 갖추어

지기전에 제가 바쁜 일들때문에 추진이 안된부분들이 많으니 좋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협회의 완성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못할것입니다.

저는 그 최초의 가빈을 만들어가는 한사람일 따름입니다.

이곳은 바로 여러분들의 집입니다. 디지털사진가의 희망을 걸고 있는 바로 그 집입니다.

제가 바빠서 움직일수 없을때 튼튼히 이곳을 지켜주시고 계신 분들~~

모두 기억하겠습니다..^^

화이팅..^^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