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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점수 순위와 우수회의 조건을 보고 4천점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때 저의 점수는 고작 1000점 조금 넘긴 상태였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4천점을 넘길 수 있을까?
다른 동호회에서 저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 정말 안다는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있을 텐데
댓글 안달고 게시판 글 적는 것 싫어하고 다른 사람들과 꺼꾸로 사는 생활 패턴으로 인하여
정기 출사 또한 가지 못하고...

고작 사진 한 장만 걸어 놓고 점수를 올린다는 것은...

캄보디아 여행이후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그들의 모습에서
생각을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제 이곳에서 만큼을 열심히 댓글을  잘 달고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보자.

그런 생각으로 6월 들어서면서 하루 30점을 목표로 열심히 댓글을 달았더니 드디어 1300점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경남 지부에 출석부 바뜨리지 않기와 누가 올리던 반드시 경남지부에 하루에 한 장을 사진 올리기를 목표로 10일째 뛰고 있습니다.

메인 홈에도 출석부를 일부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경남지부를 기억할 것 같아서 입니다.

요즘 새로 몇 분이 가입하셔서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다른 지부에서라도 조금의 도움이 있으면 그분들이 빨리 정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댓글이 너무 달리지 않으면 새로운 분들은 쉽게 마음이 식어서 이곳을 떠날 수 가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는 4000점이 목표가 아니라 이곳의 일원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저도 4000점을 넘겨 우수회원이 되겠지요.

아직 점수는 몇 점 되지 않지만 이곳에 조금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