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서울 갈 생각이 없는지? 무슨 핑계가 많네요.
협회진행을 하는데는 마눌님이 도움이 전혀안됩니다. 컴퓨터에 붙어앉아있으면 뒤에와서
구경을 합니다.
낮시간에는 삼실이라 일에 메이고... 저녁시간에는 감시받고..ㅠㅠ
뭔가 머리속으로 계산을 하고 정리를 할려고 컴퓨터 켜면 그냥 딱 붙어 앉으니
할수가 없네요..ㅠㅠ
이미 초창기부터 계신분들은 아실 사항이지만 저희집사람 단체나 이런데 있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그냥 혼자서 사진이나 찍으려 다니면 적극 협조를 하겠다는데...
다른사항은 절대적으로 싫어합니다.
아!! 내일 서울갈때 모시고 가서 서울잘지키라고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요즘 정말 자유가 없어요. 이달부터는 그래도 삼실이 조금 조용한 편인데...
한 보름쯤 꼼짝달싹을 못하게 붙어있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냥 예전처럼 제맘대로 할려니... 이제는 후일 밥얻어먹는거도 걱정이 슬며시 됩니다.
홈페이지도 혼자있을때는 저녁시간대 마음대로 들어올수 있지만
뒤에서 딱보고 있으면 힘들지요..^^
이게 에너지의 삶입니다. 어휴!!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나?
누가 말하는데 이해를 시키면 되잖느냐? 고하는데... 이해시키는 것 정말 어렵습니다.
전과가 있으니 이해 안할려고 하지요.ㅎㅎ
단체 만드는거 힘들고 또 만들어 봐야 제게 남는거는 사람아는것 밖에 없고...
결국 돈안되는 일인데... 왜하는 가? 는 식입니다.
마눌님 왈 가장 좋은게 돈이라는데 할말 없습니다..ㅠㅠ
빨리 만들고 끝이나면 좋을텐데... 마음데로 안되네요. 혹시나 모임있을때 같이가면서
이해를 시킬려고 해보지만 아차!! 바이크얘기등등이 나오면 그때부터는 더 힘들어짐으로
모임나가면서 설득하는 거는 포기했습니다.
전곡항 경기지부 모임에 갈때도 따라갈려는것 때어놓고 간다고 가다보니 늦어서
회원님들도 많이 못뵙고.. ㅎㅎ
그런데 이제 많이 좋아졌으니 희망을 가지고 삼니다.
모임가기 위해서 서울간다고 하니 그래도 이해를 할려고 하니 다행이지요.
세상살이가 다그런것 아닌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