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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당연히 사진이 안나오지..ㅠㅠ

100만컷 목표가 점점 멀어지네요. 그만큼 촬영의 기회가 적으면 사진도 그리고 내공도
팍팍 줄어드는 것이 사실일 것 같습니다.

약 10일간 네개의 하드와 CD에 들어있던 자료들을 정리를 해봤습니다.
약 500기가쯤을 남기고... 그런데 한번더 정리를 해야할것 같네요.

워낙 많은 컷을 촬영하던 습관이라 쓰레기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장소에서 비슷한 구도의 사진들이 수없이 나오니 어느게 잘찍었던 것인지? 통 구분이 안되는 바람에..
그래도 반쯤은 날렸습니다.
앞으로도 약 반쯤은 더 날려야 하겠네요.

처음 디지털 사진을 배울때 원샷원킬의 스타일이 아니고...
다량샷 그중에 골라내기를 해서인지? 지울려다가 보면 아까운 사진들도 생각보다 많네요. ㅎㅎ
노출변화 그리고 거리변화등등 같은 자리에서 이렇게 변환하면서 찍은것 중에
골라내기를 해서인지? 숨겨놓은 사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리를 하다보니... 일부가 어디갔는지 없네요..ㅠㅠ
작은 JPG사진은 있는데... 원본이 없으니...
그중에는 큰사진 한장 뽑을 만한 것도 있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사진이란것이 과거의 회상과 기록이라는 것이라~~ 그냥 넘어가면서 보니
이곳에 계신분들을 만난날까지 나오네요.

자료를 2중으로 보관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아차 실수하면 다시는 못찍는 사진을 잊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는 하드디스크 CD로 별도 보관으로 가지고 가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CD로보관하는 것은 날라가도 다 날라가면 안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방식..^^

하드 하드 CD방식으로 놔두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네요.
보관하드도 장담을 못하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