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되신 분의 사모님께서 장비를 처분해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디지털 바디와 렌즈들을 어느 정도 정리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감사의 표시로 제게 선택권을 하나 주셨습니다.
1) D90 + 토키나 12-24 + SB-800
2) 핫셀 500 C/M + 80mm + Sekonic L-508 노촐계
우선 고민은 중형을 써 본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게다가 중형 카메라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말입니다.
시세도 대략 70만원 정도 하더군요.
D90 + 12-24 + SB-800이 돈은 더 될 것 같은데, 솔직히 중형카메라는 한번 써 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
어제 셔터를 눌러보고는 맘이 확 갔는데 말이죠. 문제는 필름은 어디서 사는지, 그리고 인화는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중형에 대한 정보가 너무 문외한이라서 말이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이 곳에서는 중형카메라로 조언을 해 주실 것 같은데 말이죠.
중형카메라 조언에 필요한 것은 과연 핫셀 500C/M을 입문으로 쓰기에 적합한지,
그리고 중형으로 발을 들일 경우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예언(?)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