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행촌묘역 찾아가는 길 입니다. 동네분들 협조를 얻기는 불가능한 상황이더군요.
마을 아래에서 연세 지긋해 보이는 분들 뵙는데로 여쭤 보아도 모두 모르신다고 대답 하십니다]
저는 이번주 안동으로 올라왔습니다.
제목의 공모전 사진제출 마감을 앞두고 있어, 관련 사진을 얻기 위해서 이지요.
부산에서 접근하기 위한 가장 가까운 곳의 관련 유적지이기도 하고,
처가가 있어 제게는 하룻밤을 머물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안동으로 왔습니다.
이 시간은 처가가족과 인사 시간겸 회포를 풀고 , 처조카를 밀어내고 피씨를 차지 했습니다. ㅎ
음~어젯밤 늦게 저는
심사국에서 제공한 리스트와 인터넷 지도정보 를 복사하고 동선을 계획한 후 오늘 실행중에 있는데요,,
오늘 들르기로 한 곳 5곳 중 겨우 두곳을 다니고 해가 저물더군요.
저는 사진이 약해서 시간소모가 많기도 하지만 , 위치를 찾아 내는데 엄청난 시간이 지나갑니다.
054-114로 관련 위치정보파악을 하려고 선안동김씨 종친회 연결을 시도해 보아도 실패하듯,,
곳곳의 위치에 접근하는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내일예보도 날씨는 차갑지만 , 오늘 못 가본곳 하고 안동 의성 지역 올라온 리스트에는 다 들러보고 내려 갈 예정이지만,
혹시 각 유적지에 접근하실 계획을 가지신 분들은 좀 더 치밀한 사전 위치정보를 수집 하신후
접근 하십시오. 조언 드립니다.
공모전 입상유무는 차치 하고라도, 맨날 야생화 찾아 돌아다니던 제게 새로운 사진 소재를 찾아
여행아닌 여행을 시도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이번 기회가 남다른 행복으로 다가오는 지금 저의 느낌을
전하며, 모든분들 대작 담으시고 , 전원 입상하시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저의 입상을 위해서도 , 성원을 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동에서 늦은밤 지강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