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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9일 딸 아이가결혼을 했다.

참으로 즐겁고   유쾌한일이며 축하의 날이엿으며 나에게도 딸에게도 인생의 가장 값진 시간이였다.

헌데 참 이상한 일이다

나를 만나는 사람 또 는내 친구들이 이렇게  말을 하는것이다."시집 보내니 얼마나 섭섭혀 많이 울었지" 개중에 딸을 시집보냅다고 하는친구는 당연한듯 그러는 것이 옳은 것인양 말한다." 나도  딸시집보내면서 많이 울었어"

나는 어이가 없다.

 

왜 딸을 시집 보낸다고 생각하는지?

왜 섭섭하고 서운한지?

물론 사회적 통념에서    딸을시집 보낸다고 하고

아들을 장가 보낸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들도 장가 보내고 딸도 시집보내고 이를 일커러 결혼시킨다고 한다.

 

 

딸가진 부모가 운다는것은 사회적 교육에의한 딸을 시집보내고   자신이 눈물이 났다는것을 은연중에   자랑하듯이 이야기 하는 사람들 의 전언에 의한 ,....

서운 하더라     잘 키워서 시집보낸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더라등등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모르게 교육이 되어서

예식장에서 눈물을  보이는것이라 생각된다.

 

딸을  시집보낸다는것

결혼을 시킨다는것은 인생에 승진을 시키는 일이며

좋운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는 문을 열어 첫 발길을 걷는   시작점인바

이좋은 날에 눈물을 보인다

 

옛날에는 벙어리 삼년 귀머거리 삼년 봉사삼년이라하여 출가를 하면 적어도 구년은  시집에서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고생이였고 이를 경험한 어머니 이를 아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딸을 출가시키는 일은 가슴아픈일이였지만 보내지 않을수도 없는 것이현실이였지요.

 

시집을 가서 그런 고생을 할 딸을 생각하니 눈물이 날수밖에없는 것이 그시대의 삶이 였다면

시대가 변하여 여권이 신장되고 여자의 주장이 우선시 되며

경제권이 아내에게 있는 이시대에

시 아번지 시 어머니가 며누리의 눈치를 보고 사는 시대에서 왜 딸가진 부모가 눈물을 흘리는지  이해가되않습니다.

 

이제는 딸가진   부모가눈물을 흘리는 시대가 아니라 아들가진  부모가  눈물을 흘려야할 시대 입니다.

정성들여 키워온 아들

어머니의  말을 잘듣던 아들

장가를보내 힘들게 벌어서 며느리에게 다 갖다 받처야할 아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라고 말입니다.

 

이를   미루어보면

아들가진 부모나 딸가진 부모가 그들의 결혼식에서 기뿜의 눈물이 아니면 흘려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좋은 날 왜 눈물을 보이시나요

기뿜으로 충만하고 행복한 날 왜 눈물을 보이시나요

 

우리 다시 돌이켜 생각해 봅시다

내가 왜 우는지

시집가서 고생할 딸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나요?

시집은 고생이 아니라   둘이 한몸이되어 새로운 생을 시작하는것이며 둘이 힘을 모아  행복한삶을시작하는 날이 아닌가요?

 

제가 그들에게한 말입니다.

나는 왜 울어야하는지  이유를모르겠고 나는 울지 않았다

이 기뿌고 즐거운 날 왜 우느냐?

 

인간의 모든  행동은   생각에서 나오며 내 생각이 기뿐데 눈물이  날이유는없는 것이지요 .

 

딸을 결혼시키는 것능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