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름다운 전라도 말 자랑대회에서
1.시상에 이라고 이삐고 귄있는 말이 있으까
2.일도 일도 징허게 많썩 한디 으째서 운동이 부적하다고 나왔으까?-회천면 할매
3.큰 애기들은 째깐한 애기들을 항시 챙겨줬제라-까끔 살이 허는 아짐
4.없는놈들 밥숟구락 뺏는 놈같이 추접허끄라우-큰솔학교 교장선생님
5.사뭇다 칼칼이 시칠라믄 잉깔라지불어-홍애국 낄이는 큰애기
6.모타서 묵어야 써.뽀짝들 오란께-새끼 꼬는 아재
7.내 한티는 니아까가 효자여라-딸기 포는 시장 아짐
8.전라도를 한번 인나쳐붑시다-소쇄원에 빠진 남자
9.우들끼리 있을 띠는 우덜 말만 쓰잔게-군산엄니
10.오매 시상에 이것이 뭔일으끄나!- 선글라스 여인
11.없는 사람들 한번씩 줘보씨요-죽록원 엿장사 돌쇠
12.전라도 말을 꽃낭구씨 맹키로 뻐뜨려 주십시오
13.하이구 나는 자다깨다 잠을 설쳤네 새복부터 인나갖고 뽄을 내고 왔는디- 엄니
14.물어갈 놈들아-함평떡
15.돈만 알면 못써 그래야 일 하면서도 행복하제
16.암만 지달려도 안오네
17.나락 익어감시롱 쟈들도 더 빨개지드마
18.그냥 그렇게 두어 어여쁘다
19.인자 늙어서 삐런놈은 안입어 못입어
20.배추가 맛나야 절임을 잘 해야 김치맛도 나는 것 다 알지라~
21.긍게 진허게 거시기 허네
출처(전라도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