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에는 올 보다 나은 추석이 되길 바래 봅니다.
사는게 별반 다를게 없다지만,그래도 기대하고 희망을 갖고 살다보니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한때는 지독히도 세상을 원망하고 살기도 했습니다만,
그게 다 저만 힘들게 더 하더이다.
우리 디사협에 원로 선배님이나 고견하신분이 많이 계신걸로 압니다.
제가 주제넘지만 지나가는 세월에 인연을 맺고 살다보니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몇자 적게 되네요
잘들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진단체의 흐름이나 실태를 보면
어지럽게 아전투구하며 단체의 이익이나 권리를 빙자내지는 앞세워 깃빨을 내땅, 남의 땅 할것 없이
꼿아되며 내분과 갈등에 몸부림 치며 처절하게 신음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심성이 한계는 있겠지만 전체를 바라보는것 보다는 당장의 이익을 생각하거나,
뒷날의 입지를 감추고 그럴뜻한 구실과 타이틀로 슬그머니 영역을 구축하는등 보이지 않는
아수라장 인것 같습니다.
이즈음에,
우리 디사협은 면면히 욕심을 잠시 놓고, 오직 디사협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솔선수범하시는
각지역 책임회원 여러분과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회원님들이 구성되여 한뜻을 이루고 계셔서
디사협의 한 회원으로서 얼마나 가슴이 뿌듯한지 모릅니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게 이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일전에 있었던 모금행사에 감동하였고,
때를 가리지 않고 노력 분투하시는
회장님과 회장단 임원 여러분의 마음과 행동이 혼연일체가 되는것을 보고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볼때 누구나 감동을 받지요.
그리고 살만하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도 어느 단체도 디사협에서 일어난 감동스런 사업을 따라 올 수도 흉내도 못낼것 입니다.
운영위와 회장단께 감사를 드리고
특히,
묵묵히 디사협을 위하여 매일 매일, 시간 시간 노심초사 하시는 모든 회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 추석 명절 가내 행복과 사랑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