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의 협자도 듣기싫어하는 마눌님이 일주일 가량 대구에 내려와 있어서 활동제약을 상당히 받고...
겨우 달래서 서을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12시경...
우선 계획한 경기지부 정모 참석... 서울지부 정모참석... 그리고 강원지부 추암방문...
이 모든 일정을 소화할수 있을지 의문이었으며~~
실질적으로 체력적 고민을 먼저했는데.... 생각보다 아직은 그래도 버틸수 있는 모양입니다..^^
아침먹자 마자 짐보따리를 주섬주섬 챙기니~~
마눌님 하는 말씀... 아니 모임에 간다고 하는데...
웬 짐을 챙겨서 내려갈려고 하는가? 라고 묻더군요.
사정이 이렇게 계획이 되어있으니 당연히 서울집에 다시 들어오기 힘들고~~
다니다가 바로 대구로 내려가겠다고 했더니만~~
그럴줄 알았다고 하네요..ㅠㅠ
지난주 서울에 있었는데... 안올라올줄 알았는데... 웬일로 태워준다며 서울로 올라올때 알아봤다나?
잔소리는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버리고...
경기지부 모임장소인 선재대교를 찾아갔네요. 그런데 역시 어두운 지리사정이 그냥
주변에서 한참을 헤메고 참석했습니다..^^
점심식사이후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지부모임장소인 상암월드컵경기장 주변~~
역시 토요일이니 길이란 길은 막히고 막혀서 2시간을 훌쩍넘긴시간에
도착했는데... 이곳에서도 역시 한번도 안가본 지역이라 주차장에 차세우고
한참을 헤메였네요..ㅠㅠ
요즘 어디찾아가면 항상 헛길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이제 순발력이 그만큼 떨어졌으니
할수 없는것이 겠지요.
지난주 대전지부 전시회를 찾아가는데도... 정부청사로 찾아가서 한참을 헤메었고..ㅠㅠ
서울지부 모임에서 저녁을 먹고 또 늦은 밤 추암으로 향했습니다..^^
몸도 천근만근~~ 비오는 모델출사였으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290km 라는 숫자를 볼때... 밤에 도착할수 있을려나 생각을 하면서 출발했는데...
새벽한시가 되니 추암에 도착하더군요.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고 계신 강원지부장 돌팔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벽 3시경에 잠시 눈붙이고... 평생 촬영안해 본 분야인 누드사진 촬영~~
당연 결과물은 없다..^^
아직 모니터링은 안해봤지만... 예술성은 고사하고 뭐 건질게 있겠습니까?? ㅎㅎ
열시조금넘은 시간에 강원지부 회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출발~~
지루한 운행속에서 조금전 홈인을 했네요~~
그래도 이글 쓸수 있는 여분의 체력이 있는것을 보니.. 아직은 각종 부품들이 노후되어서
고장날때는 아닌것 같습니다..^^
경기지부의 회원님들~~ 30여명이 넘으니 이름은 당연생략~~ 기억도 다못합니다..ㅠㅠ 반가웠습니다.
서울지부 회원님들~~ 모델출사에 20여명의 회원님들을 만났으니...
닉네임 기억다 못합니다. 그래도 저녁시간에 인사가 있어서 조금은 나은것 같네요~~ 반가웠습니다.
강원지부의 회원님들~~ 처음 방문이었는데... 많은 분들을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만난 협회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여러곳 다니면서 들은 의견들을 최대한 모양새 있게 만들어서 각종의 운영에 반영토록하겠습니다.
특히 공모전부분에 대한 의견~~ 그리고 출사지 정보에 대한 의견등등
출사지 정보에 대하여 이해를 잘못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그 부분은 이자리를 통해 설명드립니다.
처음 출사지 정보를 작성할때 사진은 첨부가 없습니다.
지도와 내역등으로 정리가 됩니다.
사진은 바로 회원님들이 촬영한 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꾸며집니다.
회원님들이 출사지의 사진을 지명과 함께 올려놓으면
이를 편집하여 제공자 내역을 기록하고 DPAK의 로그 첨부하여 기존의 내역에 첨부하는 방식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출사지 정보의 메인 부분구성에서 사진만 등록할수 있는 부분을 별도로 두어
자료수집을 하는 방식이니 절대 타인의 사진을 무단 도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당연히 회원님들 중에 사진이 없으면 사진이 없는 상태로 내역이 나오게 되겠지요.
사진자료확보를 최대한 빨리하여 구성하기 위해서
내역이 올려진후 선택되어 출사지정보에 기록되는 사진에 대하여 별도의 협회할동포인트 가산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사진자료를 확보하겠습니다.
기존 등록된 이외의 회원등록 출사지 정보를 두어 좋은 자료는 다시 추가등록하는 방식으로
출사지 메인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출사를 할때 사전에 점검을 해야하는 기후조건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꾸며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광범위하여 제가 머리속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된후 회원님들이 말씀하신 의견들을
심사위원회에 전달하고 작업중인 심사규정및 심사위원 선정기준등에 참고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합리적인 심사와 공정성을 가진 방법으로 이 부분들은 만들어지게 될것입니다.
각 공모전의 심사위원 선정부터 공모전 요강 발표후 로또 추첨방식을 응용한 전산 선정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입상작 선정등은
1차 추천수에의한 일정장수 선정
2차 점수에 의한 선정의 방식에서 체조 점수 체점방식인 최상위점수 배정과 최하위점수배정 부분은
제외한 점수의 합계로 한다는 기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상위 입상작과 유사작이 입상권내에 들 경우는 최상위점수를 받은 작품을 제외한 사진은
임상권에서는 제외하고 입선으로 하는 방법으로
비슷한 사진이 한 공모전에서 다수 입상할수 있는 조건은 만들지 않는다는 계획입니다.
당연히 타공모전 입상 입선의 작품은 상권에서 취소하는 것이겠지요.
합성작은 사진공모전에서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기준으로
입상 입선은 RAW화일 원본제출을 의무규정으로 하고 RAW찰영을 하지 않은 JPG의 경우는
감점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수 있겠지요.
RAW화일 검토방법에서 전체사진의 크기에서 50% 이하의 규격 트리밍의 경우는
상당한 감점을 하는 방식도 도입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화일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20~30%의 트리밍을 해도 한장의 사진이 나올수 있기때문에...
촬영자의 의도에서 트리밍의 조건도 같이 첨부할 생각입니다.
규격 이하까지 트리밍을 허용하면
촬영자의 촬영당시의 구도가 잘못된 부분도 트리밍에 의해서 촬영당시의 의도와 다른 사진을
만들어 낼수 있는 부분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 될것입니다.
이는 1~2년뒤 보급될수 있는 4000만화소급의 사진의 경우
대충 촬영하여 20%만 짤라서 만들어도 한장을 만들수 있기때문에 트리밍의 한계도 같이 규정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에서 합성은 절대불가한 규정으로 진행하며 디지털합성의 경우는 별도의 시상으로
아트를 한장르로 심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될것입니다.
사진은 촬영한 그대로에서 보정의 범위로 진행하겠다는 생각이니...
사막에 낙타가 3마리가는데 여섯마리로 만들어 넣는다.
없는 달을 넣는다. 옥정호 상공에 붕어섬크기의 황새가 날아간다.
이런류의 작들을 사진부분에 공모하면 상당한 제재를 하여 처음부터 이런 부분은 전혀 허용하지
않게 기준이 작성될것입니다.
추암에서 사협쪽분들이 하는 예기를 들었는데...작품을 조금 돋보이기위해서
약간의 표안나는 합성은 허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이었던바~~
그럼 포토샵 잘하는 사람이 최고의 사진가라는 말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디지털사진가 협회에서는 합성의 부분은 별로의 시상으로 구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자세한 공모전에 대한 부분은 심사위원회에 제가 올릴의견의 일부입니다.
그 부분들을 심사위원회에서 합리적인 사항으로 만들어서 곺지하게 될것입니다..^^
글이 길었네요~~ 잠시 휴식하겠습니다..^^ 눈도 좀 붙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