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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갤러리에 대한 의견과 생각이 자주 교차하여
점심에 시간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댓글과 추천수가 많으면 올라가는 숫자상의 베스트 갤러리로 작은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약간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협회가 공동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생긴 의견을
하나로 묶어 나가는 것이 많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가까운 친지의 사진에 댓글을 더 많이 달고
역시 아는 게 힘이 된다고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조화로 볼 때
역시 대한민국의 형편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인구가
한 곳으로 집중하였으니
그곳에 많은 분들이 모이고 또 힘이 그 만큼 세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이론입니다.
전국체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대한 민국은 현재의 시점에서
어느 지역을 탓할 수 없습니다.
제 친구들도 거의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경기로 다 가고
시골에 남은 자
못 생긴 나무가 고향을 지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어두운 마음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현실의 문제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각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서로 마음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타 지역에 출사 나오실 때는 그곳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시고
출석채크만 하시고 나가시는 분들
꼭 지역 갤러리에서 사진 확인하는 것을 부탁합니다.

출석체크만 하시려거든
들어오시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은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는
광주, 전북, 경남, 울산, 강원 지부를 주로 돌아댕깁니다.
약한 지부의 회원님들께서도
서로 공유하여 도와 주시면
더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금 출석체크만 하시지 마시고
지역 겔러리 방문을 환영합니다.

너무 말이 길어버렸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