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진 가치성을 높이자는데 동감하며...
작년에 저에게도 비슷한 경우 두 번 있었지요.. 어느 인쇄공장에서 달력제작
의뢰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5컷 250만원 달라하였더니..
인쇄공장에서 달력사진 5점 50만원 준다하여 거절한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통도사 달력사진 12개월 사진촬영 의뢰를 받아 일천만원 달라했더니
엄청 비싸다고 하더군요..
년중 계절별 사진담으러 네가 몆번을 와야 겠냐고 되물었지요.. 생락?
또 몆일전에는 친한 칭구가 어느 회사 창립기념일 촬영부탁을 하더군요..
당일 촬영후 시디에 담아서 주고 100만원 내라 하였더니 전문가를 불러도
15~20만원주면 해 준다 합디다..
칭구가 서운해도 자존심 상해서 촬영해 주지 않았지요..?
그리구 저야 다대포 집앞에서 촬영한 다대포 풍경사진 20R 한점에 50만원씩을
지인을 통해 팔고 있지만 이마저도 너무 적은 금액이 아닐까 우리 사진가님들께
민폐는 아닐까 지금도 많은 고심을 하기도 합니다..(아직도 혼자만의 금액 측정중..?)
제가 2005년도에 디지털사진으로 초대 개인 전시회를 할 때 11R 한점당 30만원씩
측정하였다가 15만원으로 내린 사연있습니다..
전시 2일전에 한국 사진작가협회 부산 원로이신 세분과 저녁을 하다가 나보고
작품을 얼마에 네어놓았냐고 묻더이다 그래서 점당 30만원이라 했더니 디지털 사진
작품으로는 엄청 비싸게 측정했다고 하더군요..
왜 그리하면 안되는냐고 물었더니 한다는 말씀들이 자네는 아마추어이고 사진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합디다..
한마디로 디지털 사진은 가치성이 없다는 말이지요..(작가원로 분 비난은 하지 마세요)
이런일 있은후론 디지털 사진 가치성을 나만이라도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여
용태 작품 가치성을 고집해 가고있습니다..(안 알아줘도..)
우리 사진가님들은 전국 곳곳을 다니며 한점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길 바닥에 돈을 뿌려가면 담은 귀한 사진들을 거저주다싶이
한다는것에 지금의 현실에 울화통이 치닙니다..
점당 50만원에 넘겨도 아까운 지경인데.. 이해가 않데는 금액을 제시하다니...??
우리 디사협이 디지털사진 작품성과 가치성을 제대로 평가 받을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