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 2560 x 1600이니 지금까지 나온것들 중에는
최대 해상도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한화면이 207만화소이니 오래전에는 꿈도 못구던 것이지요.
저는 원래 하고 싶은것 있으면 참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허구헌날 마누라에게는 잔소리듣고 살고...
아래 목화아씨의 글을 보면서 이렇게 어려운시기에
본업에 너무 방관했던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초부터 이곳에서 지출되었던 금액이 오래오래 모아서 한꺼번에 목돈이 되어 통장에
거금 이백만원이 들어왔으니...
갑자기 로또 된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래서 당장 지출할 부담이 확줄었네요~~
당분간 사무실에 계속 두어야 합니다. 그냥 저렇게.... 집에 가져가질 못합니다.
마나님께서 행차하셨는데...
최소 일주일은 버티고 서울집으로 올라갑니다.
당연히 협회 접속도 잘 안합니다. 아니 못하는것이지요.
큰 문제가 없으면 폰등을 울리도록 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일요일도 아침부터 폰이 울리면서 극도로 피곤한 날이 되고 말았습니다.
필요하면 제가 연락하겠습니다.
저는 단체나 이런데 활동을 하는것 상당히 제약을 받습니다.
예전에도 3년쯤 고생하면서 단체하나 만들었다가 뒤에는 마음고생만 하다가 그만두었기 때문에...
집사람은 단체나 협회 근방에도 왔다갔다하는것 싫어합니다.
간단한 답을 이미 알고 있는데... 당연한 것이겠지요.
돈써~~ 욕먹어... 남는 것은 없다.
그 열정으로 일을 했다면 하는 말은 수억쯤은 모아있을텐데...항상 붙어다닙니다.
그래서 사진사들을 생각보다는 싫어합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만날때는 좋아하지만...
협회회원분들이 있는자리에는 딱 한번 나왔습니다.
그게 마지막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을 알고 있기때문에 나오는 간단한 답..^^
지난동안 이곳에 지출한 돈을 그것도 모아서 받았는데도
기분은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기분 좋습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없고... 자기돈 안아까운 사람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즐겁게 사는 인생입니다.
모니터가 얼마나 잘나오는지 사무실 컴퓨터 어느곳에 한번 걸어봐야 겠습니다.
잘나오면 권장 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지름신이 왔다갔다 할것 같은데~~
이래서 바람잡고 사는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앞으로 몇년뒤에는 400만화소급의 모니터가 상용이 되겠지요.
디지털이란... 그렇게 급속히 발전되어갑니다.
적지않은 나이지만 첨단을 느껴보고 살고 있는 것이 즐거울 따름입니다.
2560 x 1600픽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