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좀 뜸하죠...? ^^
참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얼마전 부터 골프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루하루 빠지지 않고 열심히 운동을 다녔습니다..
왼손잡이인 제가 오른손으로 스윙연습을 하려고 하니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래도 꿋꿋이 참고 열심히..... ^^;;
골프라는게 직접해보니 보기보다 그렇게 만만한 운동이 아니더라구요...
코치가 골프는 멘털(정신적인..)운동이라고 하던 말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
그런데 한 3일전.... 자고 일어나니 오른쪽 옆구리가 굉장히 아프더라고요..
스윙하다가 결려서 그러려니 하고 파스만 좀 붙이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더 힘드는 것이에요.. 숨쉬기도 힘들고...ㅎ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보니 오른쪽 옆구리에 갈비 한대가 금이 쩌억~~~
이거 창피해서 어디다 말도 못하겠네요...ㅎㅎ
담당의사가 그러는데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스윙을 하거나 과도한 스윙을 하면
갈비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갈비를 잡아당기고.. 그리하여
금이 쫙~ 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치 6주정도 나왔네요.. 대략 한달 넘게 푹 쉬어야 한답니다..
정초부터 액땜이라 생각해야 겠어요...
숨쉬기도 불편하니 출사 나댕기기도 힘들고 뭐하고 아주 죽갔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들 많이 찍으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