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한창 복수초 촬영이 시작되는데
기본적으로 복수초를 어느정도 구분해 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관련 자료를 검색하여 옮겨 놓습니다..
좀더 쉽게 빨리 구별하는 방법은
복수초 : 꽃받침이 8개
개복수초 : 꽃받침이 5개
세복수초 : 한가지에서 갈라서 2~3개 꽃이 피는 것
가지복수초 : 꽃받침은 8개지만 꽃잎이 꽃받침보다 적은것
구분하기 참 어려워요
요청에 의해 복수초 관련 사진을 찾아 링크를 하니 되지 않아
일부 크롬하여 첨부합니다..
참조 : 참고 : http://cafe.naver.com/hansem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5
이곳에 가면 꽃의 종류에 대해 잘 생명해 두어 알기 쉽습니다.
이곳에서 일부 캡쳐하여 참고용으로 올려둡니다..
복수초의 구분
1. 복수초(A. amurensis)
줄기 분지하지 않고, 크기는 25cm미만이다. 잎은 녹색. 엽선은 예두, 꽃은 한 개, 꽃잎은 7-21장, 꽃받침은 밝은 녹색, 뒷면은 자색 5-12장, 8장, 꽃받침과 꽃잎의 폭이 좁고, 꽃잎과 약의 길이가 짧다. 염색체수는 2n=16이다.
눈색이꽃, 복풀이라고도한다.
함남(부전고원), 강원도(점봉산, 대관령, 태백산, 치악산), 경기도(축령산, 천마산, 도봉산), 경북 (주흘산, 백암산), 충북(속리산, 월악산), 전북(적상산), 러시아(아무르지방), 중국(요녕, 길림, 흑룡강 동부), 일본(북해도) 등에 분포한다.
지금까지는 세복수초나 개복수초를 복수초로 본 경우가 많았다. 재배품종(염색체수 2n=24)을 복수초로 본 경우도 있다. 중부이북의 해발 1,000m 가량의 고지에 분포하는 왜소한 애기복수초와 키가 작고 축령산과 대관령에 분포하는 땅복수초는 분류군의 특징과 분포지와 일치하여 복수초로 통합하는 것이 타당하다.
2. 개복수초 (A. pseudoamurensis)
줄기가 분지, 경생엽의 엽병이 없고, 잎은 녹색, 엽선은 예두, 꽃받침이 난형-마름모형이다. 주름진 과피에는 가는 홈이 있다. 염색체수는 2n=16이다.
경기도(광릉, 소요산, 운길산, 운악산 등), 인천시(장봉도, 덕적도), 충남(천리포), 전북(덕유산, 관촌, 내변산), 경북(팔공산), 경남(의령), 대전(계룡산). 중국(요령 동남부, 길림성 남휘), 일본(혼슈) 등에 분포한다.
한국산 가지복수초는 개복수초로 통합한다. 한국산 가지복수초는 저지대와 서해안 및 섬에 분포하는 개복수초를 오동정한 것이다.
광릉에 분포하는 꽃받침이 녹색인 연노랑복수초와 꽃이 큰 대구 팔공산분류군의 큰복수초는 개복수초로 이명처리하였다. 본 연구결과 복수초속의 꽃받침은 개화 초기에 자색을 띠나 점차 밝은 녹색 또는 녹색으로 변하는 것이 관찰되었고, 팔공산 집단의 꽃의 크기가 개복수초 집단의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꽃의수, 줄기의 분지, 엽두, 잎의 색깔, 과피의 특징도 개복수초의 집단과 유사하므로 연노랑복수초와 큰복수초를 개복수초의 이명으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된다.
3. 세복수초(A. multiflora)
줄기는 분지하고, 줄기속이 비어 있고, 잎은 밝은 녹색이고, 엽선은 점첨두, 꽃의 수가 2개 이상이고, 꽃받침이 꽃잎보다 짧고 5장이다. 주름진 과피에는 가는 홈이 교차한다. 염색체수는 2n=16이다.
일본(혼슈, 큐수)과 한국(제주도 어리목, 관음사, 산굼부리)에 분포한다.
세복수초는 제주동 제한되어 분포하며 줄기가 많이 분지하고, 분지한 가지 끝에 꽃을 갖고 잎과 꽃이 같이 나오며, 인엽은 나주에 잎으로 전환하여 발달하는 경향이 있고, 과피에 기공의 분포, 열매의 주름진 표면에 규칙적인 미세주름을 갖는 점에서 복수초와 구별되었다.
개복수초는 녹색의 우상소엽은 예두이고, 열편은 선형, 꽃받침이 꽃잎보다 좁은데 반하여, 세복수초의 잎은 밝은 녹색인 우상 소엽의 엽선은 점첨두이고, 열편은 침형, 꽃받침이 꽃잎보다 넓은 점에서 구별되었다.
꽃잎이 은백색이고 제주도에 분포하는 은빛복수초는 꽃잎의 색상은 개화시기 정도에 따라 다르게 관찰되므로 꽃색의 미미한 변이로 간주하여 세복수초로 이명처리하였다.
4. 가지복수초(A. ramosa)

줄기가 분지, 잎은 회색을 띠는 짙은 녹색, 엽선은 예두, 꽃은 한 개 이상. 꽃받침이 8개, 꽃받침의 길이가 꽃잎과 같거나 길다. 염색체수는 2n=32이다.
일본(혼슈와 시코쿠)에 분포. 가지복수초는 일본원산이고, 한국에는 없다.
충청도와 경기도 광릉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지복수초는 일본의 것과는 다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일본의 가지복수초는 세복수초, 개복수초오 달리 꽃받침은 평균 8장, 꽃잎은 꽃받침보다 짧다. 식물체는 회색빛이 도는 녹색으로 나머지 종들과 구별되었다. 따라서 개복수초의 가지가 많이 분지하는 특징 때문에 가지복수초로 잘못 동정된 것으로 판단되며 우리나라에는 일본의 고유종인 A. ramosa는 분포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