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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으로 가르다 눈이 모두 녹아버려....
포기하였다가...
강원도에 눈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인들과 함께 강원도로 달려갔습니다..



부산에서 새벽4시에 출발하여 가니...
강원도 접어 들어도 산에는 눈도 없고...헉,,,이런,,,
그런데 횡계를 넘어갈 무렵 산에는 온통 상고대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맑다는 날씨는 안개로 덮여..
하늘을 보지 못해 양때목장 대관령 고개에서...
양때목장은 포기하고..

아침을 먹고..
삼양목장으로 갔는데...
그곳도 눈으로 인하여 정상쪽으로 차량으로 올라가지 못하게하여
걸어서 올랐습니다.

하늘이 열리지 않아 아쉽고...너무 따스해서 아쉽고..
하지만, 2어시간 기다림속에 하늘이 열리고...

다행히 그곳에서 빙하를 만나
부산 촌놈이 눈구경 엄청시리 하고
눈으로 마음으로 담고
내려왔습니다..

정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