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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디사협 선후배회원님 여러분!

 

 

그간 조용히 있으려고 했으나 작금의 현실이 너무도 안타까워

이젠 말하고자 합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에너지님 혼자 고생했다구요?

, 맞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회원님들은 디사협 발전을 위한 힘을 보태려 했지 동토

왕국 건설을 위한 힘을 보태지는 않았겠지요.

처음 디사협 유성 발족모임부터 우포 발기인대회까지의 선배 사진인들의 공노를 치하하

고 후배 사진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단체의 초석이 되자라고 했지 지금의 동토왕국

건설을 얘기했던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 동토왕국이라 하는가?

 

1.     디사협 발기인중 거의 모두인 50여명이 개인 인감증명을 첨부하고 인감날인

디사협의 초기 정관을 전권이라는 미명아래 한사람이 무효화 시켰습니다.

그것의 부당성을 주장했던 회원님들은 죄를몰아 이미 모두 징계되었구요.

그러면서도 디사협은 정해진 룰에 의하여 움직이는 협회이지 동호회가 아니다

는 말을 번번히 하곤 하는데, 한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협회의 정해진 룰이 될 수

있습니까?

과연 민주주의의 단체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2.     각 참모들은 한사람의 전권아래 아무런 권한도 갖을 수 없었습니다.

운영회의등 각 게시판을 보면 에너지님의 의견에 이견을 내면 바로 공격글로 그

이견을 초토화시킨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발기인 및 많은 운영위원들이 동토왕국의 왕조에 동참하지 않고 일반회

원으로 남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활동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왜곡시키고 그 이유를 들어 운영

위원직을 해임시키는등 전권이 아닌 왕권의 칼날을 휘두른것입니다.

진정 협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이가 누굽니까?

 

3.     인사위원회의 징계절차

요즘 경기지부장의 해임 이유를 눈여겨 보십시요.

구구절절 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지만 그중 한가지만 끄집어 보겠습니다.

모 지부 행사에 참석치 못하게 하기 위하여 번개를 친 죄라고 하는데

이는 경기지부 한 회원의 번개 게시글로 진행된것인데도 이를 경기지부장 죄라고

몰아가는 것 입니다.

이에 대한 진실을 많은 회원님들께서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특히 경기지부회원님들은…….

하긴 진실을 알고 있어도 말할 수 없으니………

경기지부회원이라 해서 경기지부장 죄라하면

협회회원인데도 협회장의 죄는 성립되지 않는것인가요?

참 편리한 논리입니다.

뒤돌아 보시면 지금까지의 인사위원회 징계이유는 디사협 발전과는 거리가 먼

에너지님의 개인의 위치와 관련한 사항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그때마다 징계가 이루어졌나?

에너지님의 개인 신상과 관련한 어떠한 뎃글 또는 말이 전해지면

협회발전을 방해한다는 죄목으로 왜곡시켜

에너지님은 협회장의 직권을 남용 인사위원회 소집을 요청하고,

그때마다 때때로 전권의 미명으로 인사위원을 교체해 그 교체위원들을 포함한 찬성으로 진행하고 그리고는 바로 숙청으로 이어졌지요.

한마디로 동토왕국의 인민재판과 다를바가 무엇이 있습니까?

 

4.     에너지님은 협회다?

지난 4/3일 공지글에 ‘…이 글에 반대의견은 협회의 목적에 반대…’라니 참 기막힌 말이 아닙니까?

이는 바로 디사협의 동토왕국화와 왕권을 천명한 것이 아닐런지요……

어떻게 한사람의 생각이 명문화 되지도 않은채 디사협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사진동호회에서 조차도 있을 수 없는 내용이 아닙니까?

 

 

지난번 운영위원직의 사퇴에 대하여

 

당시 협회장은 저에게 부회장직으로 승진시켜 주겠다고 의견을 주시어

사무국장으로써 해야할일들이 아직은 많으니 그냥 사무국에 있겠다고 했지만

결국 부회장으로 발령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발령의도는 다른데 있었습니다.

동토왕국 건설의 걸림돌이었는지,

부회장직으로 해 놓곤 사무국장직으로도 접근 가능했던

인사위원회, 심사위원회등의 접근권한을 삭제했더군요.

이는 협회장이 말한 전권위임에 동조 글을 내지 않았고 재무국장의 징계 의견에

반대했다는 이유에 대한 조치 이었나요?

그래놓고는 사퇴를 기다려달라고 했다고요?

앞에 저지른 행위는 다 빼먹고 마치 사퇴의 현실을 협회발전을 방해하기 위한 죄

가 있다고 몰아가다니…….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맺으면서

       존경하옵는 선후배회원님 여러분,

이런 안타까운 글을 올리게되어 죄송의 말씀 올립니다.

지난번 모처럼 경주등 남해 출사를 다녀왔는데 곳곳 많은 회원님들께서 반가히 맞

아주시고 협회발전을 위한 좋은 말씀들에 감사의 말씀도 올립니다.

그런 인연을 오래 지속되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선후배회원님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동조의 뎃글은 가급적 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PS,

이 글이 진정 협회의 발전을 저해한것인지 아니면 결코 협회가 아닌 개인의 허실을 지적

한것인지를 잘 판단하여 주십시요.

만약 이 글이 임의로 삭제된다면

모든 회원님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판단되기에

본 글은 발송가능한 전회원님들에게 이메일로 발송되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