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과 파도소리의 속삭임 속에

삶의 위안을 얻고싶어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얘기도 걸어보지만

더더욱 공허함만 엄습해온다.

 

하지만 나만의 아름다운 무대를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사진기와 친구가 되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