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그동안 캠퍼스에 그림을 그려온 경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으로 디지털 벽화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만들어 낸 담장 벽 흔적들은
사람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지저분한 존재지만
흔적들을 오래 보고 자세히 살펴 상상하는 그림을 찾아
카메라에 담아 귀가하여 포토샵에 들어가
캠퍼스에 물감과 붓으로 그림을 그리듯
많은 시간 작업 끝에 벽화 한 작품이 탄생합니다
그동안 만든 작품들을 모아 ”아름다운 벽화“를 전시주제로
제9회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초대작가 도헌 김기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