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어디서 놀까 궁금해 하면서

소리 따라 주변 근처를 헤매이고 찾았던 시간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여름날

손발이 꽁꽁얼어 붙던 추운 겨울날,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어김없이 새들은 날아왔다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모습에

그 무거운 망원을 든 채

몇 시간을 보냈는지 모른다.

 

예쁜 모델의 주인공이 되어준 많은 새들...

그리움과 추억속의 한페이지를 정리하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