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게 지나치는 길목엔,

 

 

계절마다 다른

작지만 예쁜 모습의 꽃들..

각자의 향기와 자태를 자랑한다.

 

 

고개 숙이고 납작 엎드린 생명의 꽃들과

눈을 마주할 땐 설레임과 진한 감동으로 남았다.

 

어우려져 생동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예뻤다.

 

송이의 추억 한 페이지를 더듬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