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진을 정식으로

시작하기 전인 아주 오래전에

똑딱이로 멀리서 담은 사진이라

화질, 구도, 컬러 등 작품성은 형편없지만

까치의 슬픈 사랑이야기

내가 사진을 정식으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옛날을 회상하며

이 귀중한 회원작품 전시실에 올리니

사진의 질을 논하지 마시고 내용을 읽어봐 주시고

새들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서울지부 강서지회

협회장 김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