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으로 통하는 자유 공간은 통제되고 몸을 사려야 살 수 있는
비대면 현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겐
견고한 온라인 활동공간이 있어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동안 사진 활동으로 얻은 마음대로 갈 수 없는 북한의 모습이 담긴
북중 경계선을 따라가며 담은 소중한 기록을 정리하여 두만강 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현지 사정상 빠르게 이동하며 담아서 화질은 떨어지지만,
감상하시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작가 윤잠주 라파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