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히 스며드는 즈음에

지난 해 답답했던 시간들을 뇌리에서 지워보려고

잠시 지나갔던 추억 속을 뒤적이다보니 불현듯 떠오르는

유럽가톨릭교회의 웅장함에 넋을 놓았던 시간들이 되살아나

유럽의 몇 나라의 성당모습들을 사진으로나마 소개하여

같이 공감하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지면을 빌려 전시를 합니다.

 

 

강서지회 전 중열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