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북부지회에서 생태분야에서 주로 조류를
주로 촬영하고 있는 전문작가 신동주입니다.
이번에 정년을 맞이하여 기획한 전시주제는
물총새가 서로 만나 사랑을 하고
포란이 끝난 후 정성어린, 또는 가혹하리만큼 엄격한 육추로
아가물총새가 무사히 성장하여 독립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작품들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처음 선정할 때는 어떤 작품을 선정할까? 2배수로 선정 후에는
어떤 작품을 빼야하나 고민도 많이 하였지만
협회규정상 40점으로 한정하려 하다 보니 고민도 많았습니다.
졸작이기는 하지만 한여름 작열하는 태양과 모기 등과 싸우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촬영하였습니다.
감상해 주신 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저에게는 영광이겠으며
취미사진생활에 큰 힘과 더불어
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5.
경기북부지회 신 동 주 拜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