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았던 코로나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우리들의 일상은 물론 사진생활에도 큰 장애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진 요즘 과거에 담아두었던 해외사진들을 들여다 보면서
하루빨리 여행이 정상화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에는 인도여행시 촬영했던 인물사진들을 꺼내보면서
인도하면 떠오르는 것이 강렬한 색상인데 사진에서 색을 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쿼드톤 흑백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제사진이 지쳐있는 작가님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길 희망하면서 전시회에 임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생활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