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즐거움.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진작가의 솔직하고 부드러운 감정,
평범속에서 비범을 발견하는~ 누가 뭐래도 신이 만든 피조물이지만 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진가는 평범함 속에서 아름다운 포인트를 찾아내어 프레임에 옮기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만나는 풍경이지만 사진가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때문에 바로 거기, 바로 그 순간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지요.
평범했던 산하가 장엄한 모습으로 드러난 것은 딱 그 시각 그 풍경을 고대한 작가의
노고와 그것을 볼 줄 알았던 섬세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이만이 갖는 기쁨이며 행복으로 이어지는 오솔길이기도 하지요.
여기 보통의 것이었으나 작가의 의미가 보태어져 프레임에 붙들어 놓은 프레임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보고 감동하고 감격하였는지
보여드리고자 하오니 오셔서 잠깐이나마 작품 속으로 들어와 주시길 바랍니다.
거제 지회장 최현숙 올림
김유길, 박진영,이무녕,이종우, 강신훈, 김정수, 진정연, 강태구,김환규,
이기철,정준한, 조순철,구학성, 한창덕, 문동선,이호진, 최현숙(17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