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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지회 김애경 회원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2022. 10. 24. – 11. 2. 서울교대역 5번 출구 갤러리 '무늬와 공간'(서초대로302 인앤인 오피스빌딩 8층)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10:00~18:00입니다.(일요일, 공휴일은 휴관)
김애경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이제까지 아무도 다루지 않은 ‘떡’ 시리즈 신작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수제 떡을 만드는 과정은 물론 만드는 이들의 떡 철학, 그리고 나아가 떡 만드는 주인공들 부모의 사랑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작품 속 떡 오브제들 속에서는 장인들의 행위와 그들만이 알 수 있는 재료들의 질감을 볼 수 있습니다. 가루들이 모여 뭉텅이가 되고, 뭉텅이들은 자유로운 형태를 거쳐 예술적 조형물이 되었고, 그 조형물들은 스튜디오 안에서 사랑과 소통의 숨결을 통해 행복한 생명체로 태어납니다. 이 떡 미학의 핵심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행복의 미학입니다. 

우리 서구지회에서는 10월 29일(토) 10시 주안역 개찰구에서 모여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장에는 11시 30분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