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새로운 지회 설립 추진 관련해서 알려드립니다.>
적지 않은 인천지부 회원들로부터 지회 신설 어떻게 진행되는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현재까지 진행사항과 앞으로 어떻게 진행 할 것인가에 대하여 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1. 지회 신설 추진 경위
- 2024. 1. 18. 인천지부 정기총회에서 노경학 회원 지회 신설 정식 건의
2. 지회 신설 사유
- 현재 소속된 지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적지 않은 회원의 신설 요구가 있음
- 인천지부 2개 지부 정회원이 부평 32명, 인천서구 32명으로 앞으로 더 늘어날 것임. 회원이 적지 않아 세밀한 관리를 위해 신설이 효율적임
- 거주하는 행정구역 거리와 소속 지회 거리가 멀다. 연수구, 남동구를 묶어서 하나의 지회 신설이 바람직함
- 두 개 지회 구도보다는 세 개 지회가 되면 갈등 국면을 풀 수 있는 조정자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음
- 의도적으로 ‘작지만 강한 지회’를 추구하여 교육과 출사 등에서 회원의 사진 활동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인천지부와 협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지회 신설이 필요함
3. 지회 신설 관련 의견
- 신설 지회 관련 의견 수렴
√ 기존 지회 인원이 줄어들어 지회 운영이 힘들어진다.
√ 거리가 멀다는 것은 출사 장소를 조절하면 된다. 거리는 회원들의 참석 의지가 있으면 해결된다.
√ 일할 회원들이 빠져나가면 지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 왜 지금 추진해야 되나? 천천히 추진하자.
√ 한상운 부평지회장님은 “지회 신설에 관해 부평지회 회원들의 의견을 다 듣지 못하였기에 부평지회를 대표해서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다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지회 신설하려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공개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함
- 인천지부장님은 지회 신설을 늦추자는 의견을 제시함
- 지회 신설 추진을 찬성하는 회원들 반응
√ 현재 지회에 서로 뜻이 안 맞는 회원이 있어 지회 참석이 부담된다. 지회 신설에 찬성한다.
√ 소수의 뜻 맞는 사람들만 끼리끼리 시작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원하는 사람들을 자원받아서 공평하게 진행해야 된다.
√ 적지 않은 회원이 신설 지회에 합류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현재 지회가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또 다른 표현이다.
√ 신설하는 지회는 10~15명(차량 2~3대 정도) 정도가 적당하다. 더 많으면 출사나 교육이 제대로 진행되기 쉽지 않다. 신설 지회는 회원이 늘어나면 의도적으로 또 다른 신설 지회를 설립하려는 목적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 지회 신설에 반대하면 그분들이 찬성할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하나? 신설해도 인천지부 틀에서 서로 연합해서 교육받고, 출사 갈 텐데 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회 신설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조건을 갖춰서 협회에 지회 설립 의견을 올리자.
√ 일부러 고생하며 인천지부 발전을 위해 지회를 설립한다는데 도와주겠다. 또 다른 분은 지회 신설되면 발전기금 지원해 주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 관계 단절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다. 상호 보완하고, 도와주는 관계로 설정해야 된다.
√ 지금도 서로의 거리가 너무 멀어 차를 양쪽에서 출발하고 있지 않은가?
√ 인원을 빼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활동 공간을 넓혀 준다고 생각해야 된다.
√ 지회 하나 더 생기면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거리는 의지만 있으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해,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회원의 의지는 먼 거리는 가기 싫다는 것이다.
√ 나중에 추가 지회 만들길 잘했다. 이렇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4. 결론 - 향후 추진 계획
- 반대 의견이 신설 지회 설립의 절차상 절대적 요건은 아니나, 큰 틀에서 인천지부 회원들로 마땅히 존중받아야 될 의견이 분명함
- 반대하는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지회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서로 감정이 상할 수 있어 올바른 방향이 아닌 것으로 보임
- 반대하는 회원들도 현실적으로 지회 신설을 요구하는 적지 않은 회원들이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됨. 지속적으로 이들의 요구를 반대하는 것도 옳지 않음
- 결론적으로 인천지부장님 의견을 수렴해서 올해 가을까지 잠정적으로 지회 신설을 중지하고, 지회 신설에 찬성했던 분들은 향후 인천지부, 각 지회 활동에 더 열심을 내어 주시고, 화목하고 사진 실력도 출중한 인천지부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 신설될 지회 관련해서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의견을 주시면 참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뒤편에서 몇 명 회원의 의견을 가지고 추진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해서 지회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 9월 새 지회 출범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기존 지회 회원의 틀을 유지하면서 신설 지회를 만드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남은 기간 동안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과 힘을 모아서 준비의 과정을 밟겠습니다. ‘벽을 문’으로 만들려는 노력에 인천지부 회원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