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잠에서 깨어나다.
대지,넌 침묵속에서
잠자는 생명을 흔들어 깨워
씨앗을 품고
연록의 싹을 틔우며
꽃을 피워내고
풍성한 열매를 선사한다
생명을 일으키는 대지의 숨결은
너무도 깊고 드넓고 아득해라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장엄할 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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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리며
묵묵한 대지의 마음을 빛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출처] 전시회를 마치고.....|작성자 바다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