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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서 있는 나를 흔들지 마라

변할게 없는 나의 마음인데 너에 대한 조그만 바램도

이제는 얄밉다

너의 부름에 고개를 돌렸다고 관심의 표시는 아니다

나는 항상 이 자리에 있으며 너에게 길을 터줄뿐,

너는 너의 길을 가라.

나는 그냥 이 자리에서 잠시 손만 흔들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