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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3 상동호수공원...바람이랑 햇살이 조은날에...

네가 잘났다 내가 잘났다...

싸웠어..

미팅한다고 전화 왔길래

모레 선 본다고 쏘아줬지..

며칠째 전화가 끊어졌어..

너랑 나랑 약속한 거 있지..

이제는 일주일 무소식이면 이별이라고..

 

 

전화기는 내가 엄만줄 알았을 거야..

며칠째 품고 있었거든..

그대 집에 전화 70번도 더 했을 걸...

수화기 안들고..

육일째 전보가 왔어..

"네가 더 잘 났어"

 

 

(ㅎㅎ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