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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9일) 인천대공원에서 처음 뵌 삼화그룹 최선생님~

 

연세가 많으신 데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무거운 키타와 트럼펫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요청하면 바로 즉석에서 연주가 가능한

출중한 음악 내공에 감탄했습니다.

 

최선생님은 세상에 대한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특히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 글은 최선생님이 쓰신 '행복'이라는 글로,

짧고, 평이하지만 가슴에 쏘~옥 다가오는 글 입니다.

 

 

나의 행복과

남의 행복이

따로 없다.

 

행복은 개인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의 영역이요,

상황의 산물이 아니라

존재의 자각이다.

 

나의 행복은

남의 행복과

함께 있다.

 

나의 행복은

남을 행복하게 함에

비례한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나눔이며

 

조건의 충족감이 아니라

존재의 충만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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