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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고...벼르고 별러 구름 좋은 날 염전엘 들렀는데 비가 후두둑~~~






애써 긁어놓은 소금들이 빗물에 흘러내릴까...염부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온 몸이 땀에 절어 소금밭에 녹아들 즈음...






흘린 땀과 수고덕에 얻은 귀한 소금이 창고에 쌓여간다.





휴우~~~안도의 한숨...뒷짐지고 여유롭게 둘러보는 소금밭엔....





내알의 수고를 기다리는 예쁜 얼굴....소금꽃이 보글대며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