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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까만놈들이 슬며시,아주슬며시들어왔다.

먼저들어와서 사무실을 지키던 덩치가 살쾡이만한놈도 자기종족인지 슬며시 눈감아준다..

정작 주인인 나는 전혀 힘을 쓰지도 못한채 구경만하고 쇼파마저 내주어야하는 신세...

하여간 八子하나는 좋은넘들인것만은 확실하다.  

돌아오는 겨울을 나한테서 빈대를 붙을려나?경기도 안좋아 씽크대도 잘 안팔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