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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동백섬에서...

20140307 내마음 콕...

 

 

숲속에 산 지

 

일주일이 안 돼서

 

내 발자국 때문에 문간에서

 

호숫가까지도 길이 생겨났다.

 

내가 그 길을 걷지 않은지 오륙 년이

 

지났는데도 길은 아직 뚜렷이 남아 있다.

 

 

 

-  김선미의 (소로우의 탐하지 않은 삶) 중에서 -

 

마음에 와 닿아서... ㅎ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