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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일인 6월 21일 오후 7시....

 

아내가  갑자기 동해바다가 보고 싶다고해서 인천을 출발,

오후 11시에 추암해수욕장 주변에 도착했습니다.

 

모텔에서 한 숨자고,

새벽4시 30분에 기상해서 추암해수욕장에 가보니

해는 뜨지 않고, 바람만 세차게 불었습니다.

 

장노출로 몇 컷 담고,

삼양목장으로 갔는데...역시 하늘이 도와주지 않더군요.

삼양목장에 입장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가면서 아내와 대화한 것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지난 일주일 감사받느라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홈페이지가 바뀌어서 사진올리는 것이 매우 낯선 느낌입니다.

하루 빨리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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