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절...
무지.무능.무책의 선조들이 일본에게 주권을 내어주고 치욕의 식민지 36년을 마감하는 광복,
그것도 남의 힘에의해서...
어쨋거나 주권을 되찾은 날...
그런데, 지금의 우리 사회를 보면 갈라지고 상처나고 다쳐서 응급치료를 하지않으면 다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자와 같습니다.
부평공원에 가면 '강제징용노동자상' 이 있습니다.
일본군이 중국과 태평양 전쟁에 필요한 군수물자를 생산.공급하기위해 만든 조병창에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하여 노동을 착취했던 역사를 잊지말자는 다짐...
그 치욕스런 역사를 경험한 선조들이 상처가 깊어 깁스를 하고있는 우리 사회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