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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듯

그냥  흘러가 버렸다..

어떻게 흘러갔는지..

어떻게 가져간건지...

그건 내 이마의 주름이 알겠지...

물이 흐르듯...

시간이 흐른뒤...

구름이 가는길을...

나도 갈테지만..

바삐 살아온 이길이...

이제는 멀기만하다..

눈물 한방울 주머니에 넣고서 이만큼

달려왔었나보다...

이제는 그 눈물 꺼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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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물어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