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V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45.0 mm조리개변경: 16/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3 sec노출보정: -1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24:01:13 19: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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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손에 든 책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훈민정음(訓民正音,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해례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례본(解例本)은 ‘훈민정음’의 원리와 운용법 등을 설명한 해설서로,
해례는 ‘보기를 들어 내용을 풀이한다’라는 뜻입니다.
아마도 처음 창제된 한글을 백성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한
세종대왕의 ‘위민(爲民)’의 정신이 들어 있겠지요.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 과정에서 기존 한자 사용을 주장하는
대신 등 지배 세력을 설득하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타협하는 지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진영 논리에 따라 나만 옳다고 목소리 높이는 이 시대에
특별히 세종대왕이 주는 교훈 ‘위민과 타협’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1월 13일 강남지회 정기출사에 참석해서 찍은 것입니다.
세종대왕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성 다해 손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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