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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8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8.0 mm조리개변경: 10/1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1/125 sec노출보정: 0W/B: Manual white balanceISO: 200촬영일자: 2015:03:08 13:52:07

연리지는 본래 효심의 상징이었는데,
어느 시인에 의해 가슴 저미는 사랑의 상징이 되었답니다.


숲 속의 나무들이 맞닿은 채로 오랜 세월이 지나다 보면 껍질이 벗겨지고
생살이 찢겨지는 고통을 겪으면서 가지가 붙어서 하나가 되지만.


신기하게도 각자 가지고 있던 본래의 개성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나무가  몸은 두개이나 뿌리가 엉켜져서 한몸이 되어버린 나무....

 

애닯은 사랑을 담고있는 연리지 ...몇번이고 뒤돌아 보구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