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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카메라모델:플래시:초점거리:조리개변경:노출방식:노출모드:노출시간:노출보정:W/B:ISO:촬영일자:

태평양 바닷가 포인트 레이스(Point Reyes)에 가면

바닷물을 다 마셔버리고 바다를 육지로 만들어 고향인 인도로 가겠다고 길을 나선 코끼리 한 마리가 있습니다.

커다란 코를 바다물에 깊게 박고 모든 바닷물을 다 마셔버릴듯 굳건한 다리로 서 있습니다.

마셔도 마셔도 줄어들지 않는 바닷물에 그는 이미 늙어서 온 몸이 주름투성이 입니다.

그를 언덕위에서 바라보면서 손을 흔듭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