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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일 

잠자는 아내, 그리고 전날 새해전야에 들떠 늦게서야  잠든 두 아이들을 억지로 깨워,

시속 80마일(130km 쯤 되나요?)로  3시간의 운전끝에 도착한 뉴욕끝 몬탁의 등대.

하지만 구름이 너무많이 끼어 해를 볼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아직도 차 안에서 자는 식구들을 두고,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