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거닐다] 달빛에 잠든 경기전의 밤을 깨우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太祖) 이성계의 어진(御眞)을 모시기 위해 태종 10년(1410)에 지어진 경기전(慶基殿). 경기전은 경사스러운 터에 지어진 궁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낮보다 밤이 더 즐거워지는 시간, 은은한 달빛 아래서 만나는 경기전 야경 투어. 고풍스러운 문화재와 우거진 수목이 들려주는 경기전의 오랜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의 전통을 거닐다. 그러다 문득 마주치는 호젓한 대금 소리와 깊은 밤을 수놓는 가야금 소리가 들린다. 악기의 순수한 울림과 경기전에 얽힌 사연이 한데 어우러져 담백하게 풀어진다. 달빛에 잠든 경기전의 밤이 빛과 소리로 깨어난다.
일시 : 전주문화재야행 특별 주간
6.3/6.10/6.17/7.1/7.8/7.15/7.29
8.5/8.12/8.19/9.2/9.9/9.23/9.30 / [19:00~21:00] (120분) <총5회>
집결지: 태조로쉼터 (신분증 지참)
참가비: 10,000원 (경기전 입장료 + 기념품 증정+ 공연관람)
입금처: 농협 1183-01-082221 전북전통문화연구소
예 약: 063)288-9937, 063)282-3072
인 원: 회차별 선착순 100명 (마감시 홈페이지 공지)
<청사초롱 증정 및 투어 결합 프로그램램>
기행코스 : 태조로 쉼터 – 오목대 – 한지길 –은행나무길 – 경기전(100명 한정 경기전 야간입장 + 뜻밖의 국악 공연 관람)- 전동성당 – 풍남문 – 남부시장 야시장
협력기관 : (사)전북전통문화연구소 ‘유네스코창의도시 전주여행’
http://jeonju-night.kr/?r=2017kr&c=2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