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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오는 20일까지 ‘2019년도 슬로지기(서포터즈) 프로그램 발굴·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공개모집한다.
슬로지기 공동체는 슬로시티를 지지하면서 그 이념과 철학을 모든 시민들에게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의 공동체, 법인, 단체 등이다. 전주시는 4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는 인구 60만 도시 중 세계 최초로 도시 전역이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됐다.정상택 전주시 관광산업과장은 “전통문화를 지키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슬로시티 철학을 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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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류의 기사를 접할 때 마다 아쉽고 답답한 마음이 앞선다. 우리 조직이 사진창작활동과 함께 접목할 수 있는 일은  지자체사업속에 수 없이 찾아 볼 수 있는데...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활동하여 우리의 사진창작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영역을 넓허 보고자 하는(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났음) 바람은 나만의 생각일까.

지역사회 예술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제도권내의 활동을 늘려 나가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예술문화관광분야의 제도적인 접근이 아예 하지 않는다. 개개인의 주머니 돈으로 개인적인 활동에 공모전 중심이 되다보니 조직을 지역사회의 예술문화관광분야에 안착시키려는 노력은 어디에도 없음이 사진협회로서 미래를 걱정스럽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