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난 뒤
겨우내 얼었던 마른 나무와 풀에 물기가
오르니 서서히 푸르름을 되찾고 있더군요~~
마른 풀과 신록이 함께하는 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자연의 변화가 보기 좋아 담아서 후보정 해 보았습니다.
위가 보정 사진이고 아래가 원본 입니다.
즐감의 시간 되세요~~~
전북 지부에 가입 후 매일 1컷 씩만 올리고
있습니다. 혼자 사진 올리고 혼자 글쓰고...
며칠 하다 보니 저의 아우성이 돼 버렸네요...ㅎㅎㅎ
방문자와 덧글 흔적이 별로 없으니 마치 제 개인 홈페이지가 된 느낌이어서
조금은 외롭고 쓸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의 아우성이 아우라가 될 때 까지
끝까지 견뎌 볼려고 합니다.
어느 곳이나 처음 부터 잘되고 활성화 된 곳은 없으니 나 홀로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다 보면 최소한 바위에 저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인생은 억겁의 시간 속에서
존재의 희미한 흔적이니까요~~~
